2019.09.29 13:16ジニー View this post on Instagram 3개월간 ‘지니’라는 가면 아래 주말마다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. 앞구르기 하면서 들어도 규현이라는 댓글을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요. 처음 가수가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제 목소리를 알아봐주고,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어느덧 조금씩 꿈꾸던 일이 실현되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.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가수로 성장할게요.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. #규현 A post shared by 우린 슈퍼주니 어! 예요💙 (@superjunior) on Sep 29, 2019 at 3:07am PDT 曺圭賢君お疲れ様です!Syu's Ownd안녕하세요♡フォロー2019.09.30 14:461周年2019.09.28 14:22暑かったですね!0コメント1000 / 1000投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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