昨日

View this post on Instagram

안녕하세요! 모두 잘 지내시죠? 저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. 어느덧 입대한지 1년이 되어 가네요. 여러분들 모두 건강히 무탈하게 행복했으면 좋겠네요! 어젠 제 생일이기도 했는데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! 행복하세요!

A post shared by MR.K (@mr_kanggun) on Jun 28, 2019 at 11:16pm PDT